폐렴 때문에 물찬거 배액술 해도

안빠지고 상태도 갑자기 안좋아져서

상태가 조금이라도 좋을때 해야한다며

하여서 고름 찬거 빼로 방금 들어가심


기도 좀 해주라,

앞에 삶이 너무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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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마워

어머니 수술방에 들어가셨다가 전신 마취 도중에 산소포화도 떨어져서

수술 들어가기전에 다시 나오셨어

수술 시작전에 이렇게 된게 천만다행이지만

어머니 폐상태가 생각 했던거 보다 훨씬 안좋았다라는걸 알게 되서 울음만 나와


나도 힘낼게 이런글만 계속 적어서 미안해

근데 적을때가 여기 밖에 없어ㅠㅠ

앞에 삶이 너무 후회가 돼 아무리 학창시절에 상처 많이 받았더라도

극복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집에 박혀서 산것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