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교수님이 돌아오면 잘 다독이랬는데...내키진 않지만 알겠다고 함.
개인적으로 업무 있는거 내팽겨치고 도망치면 난 걍 꺼져라고 하는 편이긴 한데...뭐가 그리 상처가 깊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