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시경이 일본 프로그램에서 노래 도전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쇼츠 계속보고있으니까 계속 언급되는 '린'이라는 해외가수가 엄청 궁금해짐.

대체 얼마만큼 트롤링을 하고 갔으면 '해외가수? 또 린같은 애 온거 아니야?' 라던가, 
성시경이 높은 라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린은 이거보고 좀 배워라' 라던가, 실시간으로 그러던데

대체 어떤 트롤링을 했길래 패널쪽에서 대놓고 안좋게 말할까 싶음 ㄹㅇ.

근데 그 덕분인진 모르겠는데 그 린이라는 사람하고 완전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서 성시경이 일본쪽에 더 좋은 이미지가 박히는데 일조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