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하3 딜찍팟

어떤 사람이 2관부터 뻘짓을 좀 하기 시작함

3관에서도 뭔가 무빙이 개대충하는 무빙이었음 

아 이거 끝나고 채팅으로 꼽좀 줘야겠다 싶었는데 그냥 참았지?

대충 끝나고 보니 날개가 나온거야

아니 근데 미친!! 내가 말한 그분이 그걸 8만골에 사가주신거야!!

휴 ... 사장님께 내가 못된말을 할 뻔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