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부터 시범버스는 압도적으로 가격이 싸니까 기어들어오던 애들만 있었던 것 같음

시범버스라도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뭔 손님이 갑이라느니 개소리를 하는거임? 8인 출발이라 머릿수 채우라고 들어오게 해주는거지 시발 꼬우면 베스트 드라이버한테 타면 되잖아...꾸역꾸역 시범 쳐 타놓고 병신 같이 환불 요구하면서 박제까지 한다고? 이거 트루먼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