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곰곰히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던

쿼터뷰 게임에 맞는 이상적인 파티구조를 생각했을 때

타대, 사멸을 나눴지만

보스 패턴상 다같이 모여서 움직이는 경우가 허다한데

타대 옵션이 옆에서만 쳐야 추가딜이 들어가는 세계선이였어도

결국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딜을 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전부다 사멸로 고정하자니

지금도 다같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쿼터뷰 특성상 지금 당장 어글자가 누구인지

캐릭터가 너무 겹쳐있어서 식별하기 난감한 구조가 있고


또는 서포터가 꼭 필요한 게임환경 시점인지

혹은 탱커라는 개념이 더 명확하게 자리잡혔어야했던 게임인지

지금 딜3 폿1 파티 구조가 가장 이상적인지


쿼터뷰 게임중에 전투환경이

괜찮았던 게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