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경제관련한건 모두가 해피하게 받아들일수있는 선택지가 없잖아. 그걸 설득하는게 자기 본분이면서 당장에 여론이 무섭다고 포기하는게 아쉬움.
결과에 상관없이 소신껏 결정석 너프를 감행한 옆동네랑 좀 비교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