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 이거 시야지 햇는데 귓으로 누군가가 귓으로  그거 자기가 혐사 가격에 올린게 전부라고 좀 지난후에 사리고 말리더라 그 얼마후에 저렴한 물품이 진짜 떠서 샀긴 했는데 ... 뭐하는 놈인지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