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이 밀린 관계로 급조한 4주년 애니츠로 온 로아온..

스테이크랑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토마토향이 좋았음.. 사진 찍는거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모험가님~~!! 하면서 불러주셔서 좀 씹덕사 할뻔함.. 재학이햄이랑 갸루피스하고 사진찍었는데 싸인해달라니깐 바로 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싸인해주셔서 당황

브금 직접 들으니깐 확실히 헤드셋 아무리 좋은걸 써도 현장은 못이긴다는걸 느낌.. 노래 다 좋았음 굿즈는 다른분이 리뷰하셨으니 사진 몇가지만..

++ 옆에 원형 탁자에 사람들 앉혀놓고 밥먹고 시간 꽤 주셔서 서로 인사하고 직업 소개팅도 함.. 의도한검니까 스마게

+++ 어릴때부터 수영이랑 승마 해오고 키도 168이라 콤플렉스가 좀 있어서 전신 사진은 지웠습니다 죄송해요 올릴 용기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