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제한의 근거이던 알발비 골드 생산 시절.
이때는 6회 제한도 없어서 데헌나이스같은 24캐릭 27캐릭도 있던 시절인데 그렇게 자유롭게 하라고 풀어줬을때도 7번째 캐릭은 2.54%, 1.67%밖에 안했음
게임이 비싸긴 이때도 꽤 비쌌는데 작업장이 아닌이상 6개 이상은 잘 안키우더라 이말이지.

근데 지금은? 29.10%나 식스맨을 키움
이게 천장이 있으니까
'6캐릭이 가능하다고? 그럼 6캐릭 안하면 손해네?(아님)'
이렇게 되어서 안하던 놈들마저 6캐릭을 꽉꽉 채우기 시작했음
금강선이 유저들을 쌀악마의 삶으로 밀어넣은거임

그러니 피로도 애기 나오고 7번째도 풀라는 소리가 나오던거고


심지어 천장이 있는 지금도
'에이 정신병자도 아니고 게임을 어케 6캐릭이나 돌려요'
라면서 안키우는 사람이 70%가 넘음.




물론 지금와서 풀면 대부분은 6캐릭을 유지하겠지만
소수의 골생자들이 '천장이 사라졌어! 무한 나이스해야지!' 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