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까지 단 2일 전이다.

벌써부터 친창에서 트라이 같이 가달라고 난리다

카제로스는 압도적인 블레스터들의 무력에 벌벌 떨며 기다릴것이다.

목이나 딱 닦아놓고 기다리라고 해라

심연의군주를 양산해내는 아르데 최고의 아웃풋 블레투스가 간다

여태까지 수많은 핍박과 거절을 견뎌낸 우리 영웅 호걸들의 시간이다

술(아드로핀)과 계집(바드 도화가 발키리)을 대령ㅇ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