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진짜 미치긴 했는데
체할 거 같아서 밥을 걸러서 그러나
계속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할 거 같고
목구멍이 좁아진 것처럼 숨이 안 쉬어짐
배도 장 꼬이는것처럼 간질간질하게 아프고
토할 거 같아서 바깥에 바람 쫌 쐐자고
나가서 막 숨 쉬고 오면 걍 이유없이 눈물남
ㅅㅂ왜그럴까 목구멍이 진짜 좁아지는건지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힘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