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되긴했지만
한 2년 전에 쾌탐 따고 싶어서(칭호가 너무 이뻤음)
헬비아 도전했다가 벽 느껴져서 미루고 미뤘는데
헬 사라진다는 얘기듣고 계속 트라이 다니다가
좋은 도우미 분들 만나서 성불자들 몇분이랑 같이 쾌탐 땄다!

막주라 그런지 통디에 성불자들 엄청 많던데
마지막까지 성불 도와주시는 헬 도우미분들 다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