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나 방어구 파괴되면 레이드는 아예 못가는거고,
스퀘어홀 이용 못해도 굉장히 불편해지는데

이게 고의로 이득을 취한 것도 아니고 대다수가 실링 얼마 빠지는지도 인지 안 하고 눌렀을거고, 자연스럽게 빠지는구나 싶은거지;

기회비용의 이득을 보는거임, 실링 없으면 골드로 사면 되는거 아님? 하는데 위에 적었듯 고의로 이득을 본 것도 아닐 뿐더러, 실링을 사서 누를 사람은 샀고 안 살 사람은 안 사는 '선택'을 할 수 있게됨.

그리고 실링 없으면 골드로 사라는데 진짜 고래유저, 방송인 외에 실링 사는 꼴을 본 적이 없는데 그걸 말이라고 뱉는거임?

10만실링정도 고정으로 두고 후에 생기는 실링들로 갚는? 방식이 어떤가 싶은데 걍 게임 이용하지 말란 급의 조치는 좀 너무하다 생각함.

회수의 대한 거부감이 아니라, 회수를 당한 사람은 게임 이용이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에 거부감을 갖는거임.

이때다 싶어서 인벤의 이중성이니 뭐니 하는데 니들이 역하다고 다 역한 게 아니고, 혹시 큐브 유각이나 저번 보석과 비교하려거든 생각 좀 고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