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정령을 소환해서 어쩌고 저쩌고 공격한다" <- 지루하고 현학적임

"상대의 폐 안에 물을 소환한다" <- 의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됨. 쉽고 빠름.


내가 화염법사였으면 상대 간 온도 42도 이상으로 올려서 1틱컷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