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는 자리 개념이 없다고 들었는데

쿠르잔 벌목할때 다들 누가 있는건 상관없이 진행하는 편인가요??

혹은 혼자 돌아다니면서 남이 진행중이건 말건 보라나무만 빼먹으며 채널도는분도 계시던데

이런것들도 문제가 없는건가요??

자리개념이 없으면 위 상황들이 악의가 있더라도 로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상황인거고

불편하더라도 문제삼을 수 없는 상황인거로 알고있는데

다들 아니꼽고 띠거울텐데 욕 안하고 어떻게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