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몬헌 신작 나온다고
우오아아 이때 아니면 컴 못바꾼다

시퓨값 도랏네!!

하고 450주고 컴 맞추고 몬헌와일즈 쪼매 맛보다가
사이퍼즈랑 스팀겜 혼자 뒹굴뒹굴 하다가

도저히 할거도 엄고 심심한 그때

지인(보호자인데 보호자 아님)
로아하는거 보고 음..

저거나 할까 하고 유입함 건슬로 스타트하고
시점적응에 고통받고 암튼 고통받고
방목형으로 컷음


응아 나 아기 모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