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계승이 되고 새로운 재료가 출시가 됨.

현재 패치가 그대로 적용되면?

새로운 재료얻는 주공급처인 카던이 모두 귀속이 되는거임.

따라서 거래가능이 널려있는 현상황과는 완전 다른 환경이 되는거임.

월드필보나 거래가능을 줄꺼 같은데.

낙원이 1730이상에서 나와서 파괴 수호 수급을 한다고처도 한케릭이 획득가능한 재료의 수가 많지 않음.

예상해볼수 있는건 패키지정도? 근데 패키지 한두번 사봄?? 몇번 누르면 딱히??

분명히 마리상점까지 구매하게 될껄?? 급하면?

현재 25강이 쉬운건? 기본재료가 거의 무료인 상태에서 재련을 하기 때문이고. 기본재료가 무료가 아니면 재련자체가 살떨리는 비용이됨.


재료도 교환되는데?? 라고 말할텐데 일단 비율이 어떻게 될지? 교환이 될지?? 아무도 모름.

교환이 된다고 한들 현재 인게임에 풀린 거래가능 재료가 바닥이 나면 교환될것도 없음.

풀린게 워낙 많다고 말을 하겠지만. 1730을 안찍을수 없고 계승을 한 케릭들은 재련을 하게되어 있음. 근데 공급은 막혔음...

이런 불확실성이 있어서 아직 재련준비하는 애들이 재료를 안사는거지.

이것도 1월7일이면 결정됨.

여기서 만약에 재료가 교환된다. 이게 확정되면 낙원의 파괴 수호석 나와도 좋아하게 될꺼임.

결론.

다들 인지하지 못하는데

일일 숙제의 재료들이 귀속된건 진짜 큰패치임.

일명 배럭의 효율이 50%는 날라간거임.

이제 배럭을 돌려서 골드 몰아주기 뺴고는 딱히 이득이 없는 상황임.

스마게는 진짜 오래 끌어온 배럭을 죽이기로 마음 먹은거임. 물론 할사람은 하겠지만.

그여파가 25강이 흔하지 않게 된거고.  어떻게 보면 현질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좋은거지. 아무나 할수 없는거니까.


잘 생각해봐. 일숙의 재료들이 귀속이 되면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