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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20:36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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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럭이 아니라 부케릭 중심의 게임으로 변하는거임.배럭중심의 게임은 쉽게 모든 재화의 가치가 쌈.
대신 본케릭 기준으로 하면 스팩업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감 왜? 재료가 싸니까 단순 레벨 및 단순 성장요소가지고는 경쟁에서 밀림. 그러니까 상상상 상상 악세. 15~16 이상 팔찌 등등이 목표가 되는거임. 97돌은 당연하고. 외부에서 보거나 실제로 유저들이 느끼는게 비싼게임이 된 주된이유임. 사실 과거 로아는 25강 자체도 그렇게 흔한 게임이 아니였음. 이게 깨진게 결국은 배럭위주의 게임이었기 때문. 베럭이 아니라 부케 위주의 게임이 되면. 전체적인 소비가 늘어남. 대신 성장비용이 비싸짐. 따라서 극고점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가 확실하게 구분이 됨. 이부분은 소위 사장님들은 상당히 만족할꺼임. 대신 일반적 유저입장에서 보면 평균파티 스팩이 낮아짐. 당연히 케릭성장 비용이 분산되니까. 개인적으로 진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왜? 부케릭이 늘어난다는 말은 유저들의 숙련도가 늘어난다는거임. 파티가 필수인 게임에서 숙련도가 전체적으로 상향되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봄. 배럭의 효율을 박살내는 시작이 귀속재료도입임. 100% 아래쪽 클골도 빠르게 처내거나 귀속으로 돌릴 가능성이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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