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50분 부터 약 50분 가량 모꼬꼬 분들 편하게 아게오롱이 버스 태워드렸어요.
생각보다 딜딜딜딜 파티 많아서 고욕 좀 치루실 거 같드라구요..
(명예도 주시면 고맙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주셔서 아쉽..<퍽)
중간중간 선생님 하면서 감사하다고 하는 인사보고 
아 여기까지 할까? 하다가 한판 더! 외치며 열심히 매칭 눌렀어용.. 
다들 좋은 밤 되세용..
(채팅 더 있었는데 호로록 매칭 잡느라 더 못찍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