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커버가 상반신의 남자의 머리가 모래처럼 흝어지고 있어.
외국 노래고 정확하진 않지만 한 2005년에서 2015년 무렵의 노래야. 장르는 록 팝 그쪽이고 우울해. 비트가 툭툭 떨어지는 느낌이고. 처음엔 읽듯이 말하다가 후렴부는 좌절감에 애타게 부르는 듯해
예전에 자주 들었는데 영어라서 찾을 수가 없네

대충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