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 이야기 나올때만해도
마리오 최후의 생존 1인 느낌의 이벤트 맵일줄 알았음

뭔 공산주의도 아니고 보상은 비슷하게 받는데
딜빨리 깰사람 vs 암살만하는 사람  vs 산책하면서 코인먹는사람
나뉘어져있는게 너무 불쾌한것 같음

하하호호 느낌이 아니라서 좀 싫은데 보상은 너무 좋아서
해야만하는 이 느낌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