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 2023년 내수 활성화 대책 지시 과정에서 중국인 무비자 환승 입국을 추진하도록 지시.
- 관광산업 회복과 외래 관광객 확대를 목표로 비자 편의 정책을 강조.

- 한덕수
- 2024년 12월 국무회의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을 공식 발표.
- 당시 외교부·문체부와 협의해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려 확정.

- 최상목 경제부총리(권한대행)
- 2025년 3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직접 시행 발표.
-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강조.

- 주진우 의원(국민의힘)
- 같은 시기 크루즈 단체 무비자 사업을 홍보하며 자신이 반영했다고 주장.


계엄으로 대가리 짤려나가는 와중에도 꾸역 꾸역 추진한 애들이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