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졸려 뒤질것 같은데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헌팅선 앞에 주차 박아놓고 침대에 누워서
30분마다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확인해봄

1시부터 7시까지 그짓해서 먹음
그리고 출근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