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갓 시작한 뉴비시절에 오레하 트팟가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나혼자 트라이였던것같음 디트 워붕 리퍼 배마 이렇게 네명이었는데 진짜 나 자꾸 실수해서 죽고십었는데 할수잇다고 계속 힘줘서 결국 세토 알비온 다 잡아냈는디

솔직히 이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아직까지 로아 하는것같음
그 뒤로 헤메는 뉴비들 보면 최대한 도와주려 하는중
떠나는 사람 보면 속상하고 쑥쑥 크는 사람보면 뿌듯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