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코코일때도 도움 많이 받았어서 나도 그 사람들처럼 돼야지 이게 컸던 거 같음
그러다 내 숙제도 바빠졌고 이 일 이후로 안줍게 된 듯
항해하다 모코코가 지역챗으로 물어보는거 알려주니까 친추와서 계속 물어보길래
나 디트 모르는데도 검색하고 지인들한테 물어봐가면서 알려줬음
어느날 섬에 세워놓고 잠수타고오니까 자기가 뭐 잘못 샀나 세팅을 잘못했나 그래놓고 귓말로 테러를 해놨더라
저주할거다 너 기억했다 나때문에 자기 겜 망했으니까 책임지라는 식으로 욕 존나 박고 차단했길래 시발 인간에 정이 다 털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