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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4:56
조회: 173
추천: 0
나는 사회적인 성공, 개쩌는 커리어, 높은 연봉 이런 거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나는 너무 게을러서 바쁘게 사는 게 싫음
그래서 성공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적당히 벌고 적당히 놀면서 일하는 게 좋음 근데 우리 부모님은 이해하겟는데 그냥 사회에서 공적으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이 난 말한 적도 없는 내 성공을 자꾸 빌어주네 자꾸 무슨 이거 내 커리어에 개쩌는 도움이 될 기회라고 내 입에 쑤셔넣어주려고 함 받아먹으면 딱봐도 인생 ㅈㄴ 바빠질 거 같아서 세 번이나 뱉엇는데도 남한테 기회 안 주고 몇년을 존버한 끝에 결국 나 붙잡고 입에 쑤셔넣어줌..... 그러고 나는 너무 바빠서 울고 잇는데 주변에선 흐뭇해함 하.... 시발..... 그러고 자꾸 나한테 이거 진짜 좋은 기회다 너는 진짜 운이 좋은 거다 이럼............. 미치겟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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