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수업 끝나고 집가는 길이었는데

어떤 할매가 가방좀 들어달라는거임 무겁다고

순간 자연스럽게 넘겨 받으려다 인신매매 뉴스 본거 생각나서

바로 래프트 훅 할매 명치에 꽃아서 기절시키고 존내 뛰었음

어릴때 복싱 잠깐 배웠던게 도움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