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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20:10
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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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감 심했던 랏폿들1위 비아키스 -> 모코코라 아무것도 모르고 렙만 올렸는데 갑자기 누가 같이 트라이 갈래요? 하더니 절구 3 중갑 3이면 충분하다고 하더니 트라이 데려갔음
그 뒤 몇주 하면서 익숙해지고 방 구경하는데 노보석 절3 제인숙 악세 두명이 있는 방이 출발하는거 봄 2위 하양겔 -> 1580이 방파는데 1640 딜러들이 꽉차게 신청함 3위 상하탑 -> 마을에서 춤추는데 귓옴 4위 하브 -> 노브 6관 랏딜이라 못간다고 했는데 가줄테니 하브 같이 돌아달라던 사람 있었음 에기르 이상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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