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둠 돌다가 만났는데

내 딜량이 맘에 들었는지 하르둠 끝나고도 같이 하자고 해서 친추 걸길래 배럭 숙제 같이 뺌

이후에도 얘기 좀 했는데 똑같은 취미가 있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좋았음


문제는 내가 담날부터 연수원 갈 예정이엇다는거임..

그리고 3주동안 연수원 갓다왓다가 주말 쉬고 담날부터 실무투입 됏는데 (3주동안 로아 접속 안함)

이게 일이 너무 바쁘고 정신업으니 겜할 여유가 업어서

아는 사람한테 계정 양도하면서

어차피 주인 바뀌니깐.. 하면서 친구창에 잇던거 지워버림..

그땐 로아 완전히 접을줄 알앗는데

결국 구차하게 다시 복귀함

그리고 지금 거의 반년이나 지낫는데

요즘 먼가 좀 생각이 남

근데 한참 지나기도 햇고 지금 와서 연락하는것도 걍 궁상인것같아서 쩔수업지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