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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 올라왔길래 해봤는데,
쿠키런 좀 해봤던 사람들은 다들 받을 수 있을 듯

평소엔 만 원을 별생각 없이 쓰면서도,
만 원 받으려고 산타 게임을 그렇게 열심히 한 걸 보니까
괜히 만 원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