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것같아서? 아니면
불쾌감을 주려는게 괘씸해서?

전자는 일상생활가능함? 겉모습으로 사람보고 토하니마니하는게?
후자도 일상생활가능함? 그렇게 베베꼬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