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말이 아니고 좋게 말하면 털털할것같음
창천 유명 훠궈가게 가서 과식한 다음
어 잘먹었다 77ㅓ억~~ 사장님 박하사탕 있는교? <-- 이럴것같음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과식해서 배가 살살 아프다고
무투대회장 화장실에 뛰어가서
"아자자자자자자자자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잣!!!!!!!!!!!"
막 기합 지르면서 시원하게 바로 속 비워주고
문 열면서 어으 시원~~~하다~~~ 라며 귀가하는
아주 내숭없이 털털한 상여자의 표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