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같이 그냥 사업가의 시각에서 심사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자꾸 요리사의 의도를 언급하고 과함과 부족함을 언급하면서 자꾸 요리사의 시각에서 심사평


하려고하니 시즌1보다 재미가 없음


요리사의 시각과 사업가의 시각에서 안성재랑 같이 심사볼떄 의견차이로 인해서 토론 논쟁하는것도


시즌1을 보는 하나의 재미였는데 이번 시즌2는 라인업도 그렇고 심사도 그렇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