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반대편 11시 / 1시로 오지도 않아, 밖으로 스페쓰면서 나가, 시정으로 살 생각도 없어, 그래놓고 살면 몰라 그냥 잡힌다음에 "죄송합니다" 이지랄 씨발 죄송도 존나 많이봐서 안죄송한거같애 그냥 마음속으론 씨발 병신 억까패턴 이러고 말로만 죄송 싸지르는거로 보여 아 씨발 아직 발도 안담근 사람은 더퍼 하지마쇼 사람 성격 다버린다 진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