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전긍긍하기 이제 힘들고 지쳐서 결혼준비도 해야되고

회사근처 실거주목적 연식좀 된 빌라 매매 미친짓인가..

회사근처 아파트 매매는 꿈도 못꾸고 전세도 힘들어보임 빌라는 가능

어케든 전세라도 아파트 들어가기 평수는 좁아짐,이사스트레스,내집x
vs
적당히 잘살만큼의 평수 넓 빌라 매매 들가기,이사 스트레스없어짐,내집


그냥 집문제 요새 고민중이라 똥글좀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