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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2:24
조회: 180
추천: 1
반년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더니만..![]() 벌써 내년이네 그런데 덕분에 사람들이 왜 워커홀릭같은거 걸리는지 알것같아 지난주말까지 하루에 평균적으로 4-5시간 자며 계속 앞만버고 달려오기만함 진짜 달리기만했는데 최근에 다른거 시작을 앞두고 잠깐 여유가 생겨서 월화수? 숨 돌린것같은데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려니까 이러기 이전에 지나간 시간들도 생각나고 하염없이 지나간일들만 보고 꿈에 나오고 하니 먼가 멈춰있는것같아서 되게 기분나쁘고 무기력하고 초조하고 그러네 막상 뛰고있을땐 끝이 안보이고 되게 아득했는데 멈춰보니 휴식이란게 이렇게 기분나쁘고 불편한건줄 몰랐어 올해 연중 해야할꺼, 스케줄 다 그려놨는데 계획대로 이행하고, 작년 해온것처럼하면 올해도 숨도 못쉬고 뛰어야겠지만 괜찮은것같음 이러다가 훅가서 멈추면 어쩔수없지만 아무튼 새해복많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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