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르카 돌면서 딜 부족때문에 폭전 드는 파티 많을거임.

근데 폭전은 들면서 물약 아끼고 거기에 빠지는 힐 아덴은 고려를 안 하는 딜러들이 많음.

아덴이 힐이랑 같이 피증이 나가는 구조면 이 문제가 덜하지만 바드 도화가는 힐 쓸수록 조력 수치 차이가 꽤 남
특히, 바드는 더 심할거고.

홀나, 발키리도 문제가 덜한거지 문제가 없는 건 아님.
딜러가 피가 많이 빠진 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신경이 거기로 조금이라도 더 쏠릴 수 밖에 없음.
케어도 그 쪽으로 좀 더 치중돼서 전체적인 파티의 체력이 조금씩 갉아먹힐 수 있는 거임.

폭전 든 서포터 빛암수 8개 꼬박 꼬박 던지고
자기들도 빛암수 3개에 아드 3개 꼬박꼬박 던지고 먹으면서 열심히 DPS 올리면 물약도 최대한 다 사용할 생각으로 하는 게 맞는 거 아님?

저달 한 번, 용맹 한 번 더 굴러가면 그게 자기 DPS가 되는거잖아

물론 처음부터 그러란 거는 아님.
트라이? 서포터가 힐 자주 쓰는 거 맞음. 케어도 모자라고 물약이 금방 모자랄 일이 발생 할 수 있으니까.
아드 직후? 대체로 힐을 주면 좋은 게 맞음. 다들 피가 빠져 잇으니까.

그런데 성불 단계까지 갔고 딜이 조금 모자라서 아쉬운 상황에서 저 조금 남은 보스의 체력 게이지를 못 깐 게 아쉬울까, 사용해버린 내 빛정가가 아쉬울까?
내 물약이 많이 남았으면 아드 사용 후 그냥 물약을 마셔도 되는거고.

내가 피가 많이 빠지면 케어가 모자란건지, 내가 패턴을 못 피해서 자꾸 맞는건지 피드백을 스스로하고.
성불 단계면 서로 건피 타임 가지면서 어디 맞딜 구간 체크하고, 케어 서로 신경 쓰면서 이모티콘으로 콜도 할 수 있잖아.
"물약으로 최대한 마셔보다가 빛정가 4개 이하 남으면 이모티콘 할게요" < 간단한 피드백 어렵지 않잖아

초반엔 최대한 안 맞아서 물약 아끼는 방향으로
중반은 내가 누적 해서 체력이 빠진 걸 물약으로 채우면서 일정 개수 이하로 남으면 콜을 하는 방향으로
후반엔 그냥 내 물약 = 조력 수치로 상승하는 내 DPS란 생각으로 다 마시는 방향으로

모든 딜러가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 DPS, 서포터 전분은 신경 쓰면서 서포터 전분을 챙겨줄 수 있는 방향은 고려를 안하는 경우가 많음.

서포터도 전분 수치 높이고 싶어

스런 때 서포터들 피증 전분이 왜 높았겟어.
딜러들이 물약 안 아끼고, 서포터들은 딜러 체력에 신경이 덜 가니 최대한 버프 위주로 진행 가능하니 그런거잖아.
물론 딜이 빠를수록 전분 수치가 좋아지는 건 맞지만, 딜이 느려도 어느 정도 범위 내에선 높은 수치를 노릴 수 잇음.

개인적으로 자기 피 빠질 때만 힐 굴리는 서포터나 피 빠진 거 힐러랑 기 싸움하면서 물약 안 마시는 딜러나 똑같다고 생각함

피 빠진 거 가만히 있다가 패턴 맞고 즉사하고
피 빠진 거 가만히 잇다가 다단히트 중에 물약 마셨는데, 체력 조금 모자라서 죽고
트라이 할 때 힘 빠지잖어. 
물약도 쿨타임이 있는데, 위험할 거 같으면 미리미리 쿨타임 돌릴 때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