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장애인거주시설 근무하고
근무하던 사람 3명 떠나보낸 역대급 장애인..
드디어 오늘 회의 이야기 나와서 시설에서 보내기로함..
진짜 너무 상태 심각했고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와상환자 그자체)
보호자측도 돈이 없으니까 1인 보호자는 못 쓰고
어머니측도 요양원은 안 보내겠다고 한거 설득해서
우리 시설에선 떠나기로함
마음 착잡하면서도 저 사람 떠나면 내가 많이 편해질것같아서
죄책감도 들고 좋다는 생각 드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최근에 진짜 힘들었는데 드디어 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