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가 아직 많이 찍히지 않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야수의 공명이 지금 당장은 큰 의미가 없어 보여서 굳이 두개를 균등하게 나눌 필요가 없는 느낌

제가 똥손이라 332는 좀 버거웠는데 사이클이 단순해지다보니까 무카파치고 복구하기도 편해짐요 

여우가 귀엽기도하고 늦게차는 곰 아덴만 채워서 아드타이밍 잡으면 되니까 이것도 쪼끔 편함

생각해보면 여우는 꼬리물기만 채용하고 곰4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