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노드 컨셉 보면 종잇장 쉴드 짧은걸로 짤딜 맞는걸 유연하게 나눠쓰라고 만든거같은데

누가 1대치고 8% 6초짜리를 씌워주길 원해요 ㅅㅂ

평타 횟수만 생각해도 어지간해서 2대 나눠서 쓰는게 활용성 면에서도 좋은데
쉴드량도 너프먹은거고 유연함도 떨어짐.. 그냥 깨달음 사이드노드 의미가 없어진 느낌임

예전엔 30초쿨에 8프로 3초지속 쉴드 2번이라서 활용처가 명확해 보이도록 설계를 했다면
지금은 30초쿨에 8프로짜리 6초지속 쉴드 느낌이라 활용처가 더 없어진 느낌임

이걸 어따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