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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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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에서 발키리로 본캐를 바꾼 후 첫 더퍼 클리어 (주절주절)![]() ![]() 9월 30일 처음 바드로 더퍼스트 클리어를 하고 긴 시간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홀나 도화가 발키리가 본다면 배부른 소리겠지만 바드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과연 바드로 앞으로 있을 레이드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해낼 수 있을까? 물론 바드라는 직업 자체의 이점으로 구인구직은 빠르겠지. 근데 난 고점의 바드를 뽑아 낼 수 없어. 매일 전분을 보고 피증 공증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스트레스 받고 당시 더퍼 2관을 하면서 정화가 되지 않아 미안해하고 워로드를 내내 찾고 무엇보다 장판형 공증과 경면없는 낙인기, 정해지지 않은 스킬트리 처음엔 이게 장점인줄 알았지 다양한 스킬트리가 있으니깐 근데 점점 성능을 떠나 노후화된 클래스에 지쳐 오랜시간 고민 끝에 발키리로 악세 보석을 모두 옮겼습니다. 낙인기도 륜 선고 고민하면서 계속 바꿔보고 초행트라이부터 무력트라이 다양한 진도로 다녀보고 결국 성불했습니다. 무엇보다 공증 피증 둘다 장판형이 아닌것이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발키리도 하자 많은 직업이지만 제가 처음으로 재미를 느낀 서포터이기에 6년 넘게 함께한 바드를 보내고 남은 로생은 발키리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홀나 도화가 바드 발키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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