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점 형님들이 좀 계셨지만, 아무래도 노말이라 설렁설렁 하셨는지 1관은 밑강, 2관은 그냥 강투 먹었습니다.

이번에도 2관문 들어가고 나서, 아 맞다. 나 900줄 워로드로만 해봤는데 하는 멍청 이슈로 딜을 아예 못했....
이거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개개주보개주보. 트라이의 추억이 새록새록.


암튼, 관통 쓰러스트가 너무 어색하다 싶어 이번주는 관통 쓰러스트를 뺴고 3발현을 해봤습니다.
중상의 무력과 카운터가 달린 블레이즈 스윕을 채용해봤는데요.

아무래도..... 다시 관통 쓰러스트로 회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상면 리벤지가 정말 계륵이다.

이게 고기 카스를 생각하면서 썼는데, 이게 아예 다른 스킬입니다. 카스 같은 경우는 후딜이 길어서 스페 길게 당겨서 면역 가져가듯이 반격 하고나서도 우클릭 안 하면 상면 판정을 상당히 길게 가져갈 수 있는데, 얘는 반격하는 순간 스킬이 아예 끝나버려서 다단히트 상태이상 같은 경우는 곧바로 기절에 걸리거나 다운이 되는 순간이 많더라구요.
상면 쓰느니 2스택에 반격 맞추면 6초 쿨감까지 있는 피면 스택 리벤지가 맞다 싶었습니다.

2. 관통 쓰러스트가 있다가 없으니까 ㅈㄴ 불편하다.

사실 관통 쓰러스트는 즉발에 어울리는 트포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헤드 계속 쫒아가며 피어 차곡차곡 적립해줘야 하는 즉발과 달리, 차징 드레드한테 맞는 옷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되었는데요, 이게 아무리 스페 z 스페가 가능하다고 해도 몹이 헤드를 정 반대로 돌렸을 때, 빠르게 쓰러스트로 뚫고가서 미리 차징하고 있는 이점을 따라잡긴 힘들더라고요.

결국 스킬트리는 다시 클래식으로 돌아와서 클리브 2발현인데, 무력 부분이 아무래도 많이 아쉽네요.
차라리 리벤지에 무력을 좀 쎄게 달아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아님 무력 중인데다가 2스택 짜리니까 압도나 비전 박아줘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네요.

프렌지 스윕은 z 켰을 때 초월 스택을 하나 소모하게 되서 (이미 길로틴이 스택 하나를 뻇어가는 것부터 좀 기분 나쁨.) 뇌정지 씨게 올까봐 그냥 클리브 넣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일단은 생각중.

리벤지 제대로 굴리면 다를까 싶어서 122 트포에 겁작 다 주고 굴려보는 것도 해봐야겠습니다.

암튼 거두절미하고 전분입니다.




dps는 지난 2발현과 거의 차이가 없었는데.... 오히려 낮아진 셈입니다. 지난번엔 전투력이 2480이었는데 이번엔 2630점? 점수는 올랐는데 dps는 동일.

암턴 더더욱 3발현을 쓸 이유가 없을 거 같습니다. 쓰러스트 한 칸을 잠구기도 하고 점수도 올랐는데 동일한 dps가 나온다면, 제대로 활용했을 때 3발현보다 관통 쓰러스트 2발현이 포텐이 더 높다고 느껴져서요.

물론 연구하다보면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여. 일단 지금 당장은 상면 리벤지보다는 관통 쓰러스트의 밸류가 더 높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욥.

가디언 피어가 차지 인핸스 그리드로 뎀감을 씨게 먹었는데도 딜지분 5% 이상 나오는 게 신기하긴 합니다.  사실 뭐 크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긴 해여.
결국 핵심은 초각스 퀘이크 랜딩 임페일. 근데 그중에서도 랜딩이랑 임페일 쿨효율이 개쳐박살 난 거 보면, 얘들은 헤드 탐색 시간이 길어지겠다 싶으면 미련없이 옆구리에 털어야 될 스킬처럼 느껴지네요.

결론은 초각스랑 퀘이크만 헤드에 확실하게 박자...! 랜딩 임페일 욕심부려봤자 쿨이 너무 노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선후딜이 많이 긴 스킬들이라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이게 as가 좀 더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로써 가장 불만인 건 랜딩의 그지같은 선후딜... 특히 후딜.
스킬 갈겨놓고 스페로 후딜 모션 캔슬을 하고싶어도, 판정이 개지랄맞아서 랜딩 긁고 스페쓰면 딜 안 들어가는 게 너무 열받아요.

그래도 재밌어서 계속 하고싶어짐.

질문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