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 5만원 10만원 단위로 적용되서 두 번 나눠서 질렀습니다.

전 알뜰하거든요

 

 

첫 번 째 택배.. 꺼내보니

 

 

1권과 3권이군요.

 

 

두 번 째 택배엔 린과 에리가 반겨줍니다.

근데 린쨩은 왜 뽁뽁이를 반쯤 벗고 있니..? ㅠㅠ

 

 

1권부터 6권까지 늘어놓아봤습니다.

1~3권은 쁘렝땅, 4~6권은 비비군요.

 

릴리 화이트는 어디 갔냐구요?

 

 

뒤집으면 나옵니다!!

나름 괜찮은 센스군요!!

 

BD 속을 까보니 한정코드가 전부 들어있군요.. 후후.

한정코드 들어있는걸로 살려고 일부러 오래 기다린 보람이!

는 그냥 종이쪼가리라니.. 그래도 의미 있겠지..!

 

 

ID 카드는.. 특별한 숫자는 없었습니다. 쟌넨 ㅠㅠ

 

 

지난번에 배송 온 7권과 함께 케이스에 넣었습니다.

BD 플레이어가 없어서 보지는 못하지만 행복하군요.. 하아하아..

 

얼른 플3을 사야지.. 라고 사진찍는 사이에 SID 3, 4권과 코믹 정발 1권이 떠서 또 지르고 왔군요..

러브라이버의 길은 힘듭니다.. 지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