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노래 나올때마다

뭔가 북받쳐오르는 그런 감정이 들었네요

엔젤릭엔젤은 노래는 좋은데 pv랑 아예똑같이나와서 좀 실망감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sunnyday song이랑 보쿠히카보는데 눈물나는...ㅠㅠ

앞으로는 새로운 애니메이션으로 볼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뭔가 섭섭한 느낌도 들더군요


38000원이 아깝지 않은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