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냥이 귀여웠어요 린냥이
린냥이 영화 전체에 걸쳐서 귀여웠어요
이어폰 꽂고 냥냥데는거도 귀엽고...
우미는 어리광쟁이가된 느낌
헬-로 부분은 세번들어도 세번 소름돋더라고요
뜬금없기는 했지만
그리고 스토리가 뚝뚝 끊긴다고 해야되나
개인적으로 검은화면이 너무 많이 느낌
이런식으로밖에 못풀어나가나 싶기도 하고

엔젤릭 엔젤은 곡이 워낙 좋아서 맘에 들었네요
하트비트는 노래도 좋았고 애들이 되게 귀여웠어요
노조미 키스 날릴때 화면에 하트모양 퍼지는거...
퓨처스타일은 우미가 조금 덜보였던거같은데...

서니데이송...
...너무 많지 않았나 싶네요
역 v자 모양으로 나머지가 서고 가운데에 호노카가 있는 장면에서 맨 오른쪽에 우미가 안보이던데 의도된건지 모르겠네요...
세걸음째 부분에서 코토리 되게 이뻤어요
로우앵글로 쉬익 올려다보는거

보쿠히카는 말할 필요가 없네요

옆동네에선는 인도영화같다는 소리도 나오고있긴한데 개인적으로 스토리 신경 안쓰고 애들 이쁜거랑 라이브씬만 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팬덤에서 나오는 얘기도 많이 넣은거같아요
아예 배치를 계속 커플링으로 하더만...

그리고... 굳이 끝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2기때부터 계속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