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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11:53
조회: 636
추천: 3
어비스 그냥 보상을 1만골드 정도 줘도 되지 않나?뺑이돌면 수리비만 몇만골드 깨지는게 보상은 150골드
사람들 할 거 없다고 업적같은 ㅈ같은거로 뺑이치게 하는 것 보다 판마다 한 만 골드씩 직접 가방에 꽂아주면 심심한 사람들 돈 없을때 알아서 스스로 뺑이치고 있을건데 요리한다고 ㅈ스파라거스 같은 거 사면 일주일에 200만골드는 우습게 사라지는데, 아무리 골드를 현금으로 판다고 하더라도 골드가 너무 부족함 여기에 스킬개조나 강화까지 조지면 진짜 지갑에 2천 3천골드 들고 수리도 못해서 자꾸 장비가 파괴될 거 같다는 메세지만 보고 있음 현재 무료배식으로 은동전 공물을 정기의뢰에 맞춰 사용하면 일주일에 대략 300~400만 골드 정도 벌리는 거 같은데 여기에 스킬개조한다고 꼴아박기 시작하면 한 파츠당 대충 50만은 사라짐, 파츠 10개면 이미 주급 넘어감 거기에 강화까지 끼면 클릭당 10~40만골드, 확률 3~5% 대충 견적내면 이거도 답이 없음 시즌0 이라고 칭했던 그 시절에서도 배 굶을 일이 적어서 힐링이라며 넘어갔지만 사실 그 때 부터도 ㅈ스파라거스는 문제가 됐었음 이제는 1만골드짜리 무도 나왔는데 실질적으로 골드 벌리는 양은 대충 1만골드/동전 아래에서 놀고 있으니 돈이 부족함 스킬개조나 보석세공은 한번 세팅하면 대충 끝 아니냐 라고 하기엔, 한 캐릭터가 여러 클래스로 변화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시스템적 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다가 이제서야 기억 각인 하나 나왔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요약하자면, 1. 골드 수급처/소모처 균형 재정립 (사냥/생활 제대로 해보려고 하면 골드 수급에 비해 소모가 압도적으로 많음) 2. 원활하고 자유로운 클래스 변환 (이를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세 요인; 1. 스킬 개조, 2. 보석 세공, 3. 푸른 달의 인장) 난 이 정도만 어케 해줘도 게임이 편해질 것 같음
2015.07.17 인벤닉 변경
2017.01.13 빨딱 2020.11.06 무딱 아키에이지 (2012.08.16 ~ 2016.01.08) 김정환 본부장이 블자도 말아먹으려나 파이널판타지14 (2016.03.18 ~ 2016.04.13) 적응하면 쉽지만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인던게임은 나랑 맞지 않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5.08.22 ~ 2019.03.03) 안녕 오버워치 (2016.06.04 ~ 2016.08.31) 썩 안하게 되네 포켓몬 GO (2017.01.24 ~ 2017.03.03) 그런데 이젠 그만 나갔으면 좋겠다 천애명월도 (2018.01.25 ~ 2018.12.05) ANTHEM (2019.01.25 ~ 2019.03.04) 스테이크를 기대했지만 육회도 아닌 것이 나에겐 너무 차가운 고기 WOW classic (2019.09.17 ~ 2020.10.25) 만약 15년 전에 와우를 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WOW retail (2021.01.25 ~ 2021.03.22) 경력직 신입이 되지못한 사회초년생 로스트아크 (2021.04.06 ~ 2021.07.07) 근데 유격이 너무 빡세다 디아블로4 (2023.06.02 ~ 2023.07.19) 이 겜의 고점은 오픈베타였나 검은사막 (2023.07.21 ~ 2025.03.28) 근데 운영이 개뻐킹 쓰레기네 마비노기 모바일 (2025.03.28 ~ 2025.11.17) M 을 벗긴 했지만 데브켓의 D는 벗지 못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