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릭이라 렙반감과 코강이 많이 되어있지 않은데

같이 보스다녔던 나로 분과 같이 가봤어요.

하루 진득하게 연습모드 다니고

다음 날 컨디션 좋은 상태로 가서 깼습니다.

레벨링에 대한 동기부여도 된 것 같고,

꾸준히 함께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했습니다 😊

격수분은 코강 끝나신 9만 나로 분이시고,
저는 8.1(헥사환산7만) 팔라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