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트라이 했는지도 모르고

실제로 트라이 했다면 우리보다 허탈한 사람들일탠데
누구는 본인의 한계를 느낀건지 직업의 한계를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템 팔고있다고 하고.. 이미 팔았나?

그리고 트라이 안했다면 시간이 안맞았을수도 있고 어차피 꺾여서 안한걸수도 있는데 누구 하셧냐 누구 있지않냐 그런건 없었으면하긴함..

내가 환산이 2만 만 높았어도 해보는건데.. ㅋㅋㅋ 라고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