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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1:50
조회: 2,145
추천: 11
창섭이형 정말 감사합니다.2019년에 아란을 선택하고. 5년간 인생의 일부를 함께 한 캐릭터. 5년간의 일본, 반년 동안의 스위스에서도. 하루도 빠짐 없이 일퀘를 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에 기뻐하고 285레벨 달성, 검밑솔, 6인 검마 해방 파티. 비록 돌스공이어도, 헥사 올리며 천천히, 한 걸음씩 조금씩 올라가는 전투력과 짧아지는 보스 클리어 시간. 리마스터를 받는다고 했을때 활짝 웃었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아란이라는 캐릭터는 사라지고, 아란과 비슷한 신캐가 등장. 사방신 컨셉이라면서 5차 블템에는 아직도 늑대가 남아있고... 이번 2주동안, 제발 리마스터가 거짓말이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차 테섭 이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아, 이제는 메이플 스토리를 놓을때가 된 거구나. 내가 내 인생의 일부를 이 곳에 투자할 이유는, 더 이상 없구나라고. 이제는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창섭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메이플을 하면서 놓쳤던 현생을 돌이켜보겠습니다. ![]() 사랑하는 내 딸, 아빠가 미안해. 널 키워서 정말 미안해.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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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왕로제놈